고2 영어 1등급은 10.65%, 고1 영어 1등급은 **7.25%**였습니다. 2026년 9월 2일 시행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시도교육청 공식 채점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험 직후 돌던 예상 등급컷이 아니라, 응시자 전체를 집계한 숫자입니다.
한 줄 답. 2026년 9월 학평 공식 채점 결과 기준으로 **고2 영어 1등급 10.65%(33,796명) · 고1 영어 1등급 7.25%(26,152명)**입니다. 영어는 절대평가라 등급컷은 90·80·70점 고정이고, 난이도는 등급 비율로 드러납니다. 영역별 평균은 고2 영어 59.75점(국어 50.00·수학 38.66), 고1 영어 55.27점(국어 48.79·수학 43.85)으로 영어 평균이 세 과목 중 가장 높았습니다.
이 숫자는 앞서 돌던 숫자와 다릅니다
시험이 끝나면 채점 사이트의 참여자 통계가 먼저 돕니다. 빠르지만 답을 입력한 학생들만의 통계입니다. 이 글의 숫자는 응시자 전체를 집계한 공식 채점 결과입니다.
- 응시 인원 — 고1 364,240명(1,956교) · 고2 324,299명(1,947교)
- 영어 응시 — 고1 360,541명 · 고2 317,422명
저희가 이 시험을 다룬 앞선 두 글은 공식 발표 전에 쓴 것이라 채점 참여자 통계를 근거로 밝혀 두었습니다. 지금부터 등급 비율과 평균은 아래 공식 수치를 쓰시면 됩니다. 문항별 오답률은 공식 자료에 포함되지 않아, 유형별 분석은 여전히 채점 사이트 통계를 봅니다.
고2 영어 — 등급별 인원과 비율
| 등급 | 원점수 | 인원 | 비율 | 누적 |
|---|---|---|---|---|
| 1등급 | 90점 이상 | 33,796명 | 10.65% | 10.65% |
| 2등급 | 80점 이상 | 38,683명 | 12.19% | 22.84% |
| 3등급 | 70점 이상 | 46,798명 | 14.74% | 37.58% |
| 4등급 | 60점 이상 | 50,374명 | 15.87% | 53.45% |
| 5등급 | 50점 이상 | 43,175명 | 13.60% | 67.05% |
| 6등급 | 40점 이상 | 34,532명 | 10.88% | 77.93% |
| 7등급 | 30점 이상 | 27,942명 | 8.80% | 86.73% |
| 8등급 | 20점 이상 | 30,302명 | 9.55% | 96.28% |
| 9등급 | 20점 미만 | 11,820명 | 3.72% | 100% |
평균 59.75점, 표준편차 23.01.
고1 영어 — 등급별 인원과 비율
| 등급 | 원점수 | 인원 | 비율 | 누적 |
|---|---|---|---|---|
| 1등급 | 90점 이상 | 26,152명 | 7.25% | 7.25% |
| 2등급 | 80점 이상 | 33,348명 | 9.25% | 16.50% |
| 3등급 | 70점 이상 | 45,579명 | 12.64% | 29.14% |
| 4등급 | 60점 이상 | 53,188명 | 14.75% | 43.89% |
| 5등급 | 50점 이상 | 52,617명 | 14.59% | 58.48% |
| 6등급 | 40점 이상 | 48,747명 | 13.52% | 72.00% |
| 7등급 | 30점 이상 | 45,076명 | 12.50% | 84.50% |
| 8등급 | 20점 이상 | 39,870명 | 11.06% | 95.56% |
| 9등급 | 20점 미만 | 15,964명 | 4.43% | 99.99%* |
평균 55.27점, 표준편차 22.39. * 각 등급 비율을 소수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합이 99.99%가 됩니다.
영역별 평균 — 영어가 가장 높습니다
| 영역 | 고1 평균 | 고2 평균 |
|---|---|---|
| 국어 | 48.79점 | 50.00점 |
| 수학 | 43.85점 | 38.66점 |
| 영어 | 55.27점 | 59.75점 |
영어 평균이 가장 높다는 건 영어가 쉬웠다는 뜻이라기보다, 절대평가라 점수 분포가 다른 과목과 다르게 만들어진다는 쪽으로 읽는 게 맞습니다. 국어·수학은 상대평가라 표준점수로 줄을 세우고, 영어는 90점을 넘겼는지만 봅니다.
🛑 국어·수학 등급컷 숫자를 영어와 같은 자리에 놓지 마세요
공식 자료에서 국어·수학·사회탐구의 등급 구분점수는 표준점수입니다. 영어와 한국사만 원점수입니다.
| 1등급 구분점수 | 기준 | |
|---|---|---|
| 고2 국어 | 135 | 표준점수 |
| 고2 수학 | 139 | 표준점수 |
| 고1 국어 | 137 | 표준점수 |
| 고1 수학 | 137 | 표준점수 |
| 영어(고1·고2) | 90 | 원점수 |
시험 직후 돌던 「국어 89점·수학 82점」 같은 숫자는 채점 사이트의 원점수 예상치라 위 표와 축이 다릅니다. 둘을 나란히 두면 틀립니다. 아이 성적표를 볼 때도 국어·수학은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영어는 원점수를 보세요.
표에서 읽히는 것 세 가지
고2는 셋 중 하나가 3등급 안에 있습니다. 누적 37.58%. 뒤집으면 **60점을 못 넘긴 학생이 46.55%**입니다. 고1은 3등급 이내가 29.14%, 60점 미만이 56.10%입니다.
고1 1등급이 고2보다 얇습니다. 7.25% 대 10.65%. 다만 두 학년은 서로 다른 시험지를 본 것이라, 이 차이를 학생들의 실력 차이로 바로 읽을 수는 없습니다. 같은 학년의 지난 회차와 비교해야 의미가 생깁니다.
바닥이 두껍습니다. 20점 미만인 9등급이 고1 4.43%(15,964명)·고2 3.72%(11,820명)입니다. 8등급까지 합치면 고1 15.49%, 고2 13.27%. 영어는 절대평가라 손을 놓으면 점수가 그대로 남는 과목입니다.
등급을 받았으면, 다음은 이것입니다
1~2등급(80점 이상)이라면 — 이 구간에서 갈리는 건 빈칸 추론(31~34번)과 장문입니다. 등급이 아니라 틀린 문항의 유형을 세세요. 같은 유형에서 반복해 틀리고 있다면 그게 다음 시험의 실점 자리입니다.
34등급(6079점)이라면 — 아는 단어인데 문장이 안 잡히는 구간입니다. 지문마다 「이 글의 주장은 ___다」를 한국어 한 문장으로 적어 보는 훈련이 가장 빨리 듣습니다.
5등급 이하(60점 미만)라면 — 문항 유형보다 단어와 문장 단위가 먼저입니다. 절반 가까이가 여기에 있으니 늦은 게 아닙니다. 다만 단어장만 늘리는 방식은 이 구간에서 잘 안 듣습니다. 이건 따로 한 편 쓰겠습니다.
은지영어
은지영어에서는 모의고사 직후 그 회차 지문으로 변형 세트를 만들어 2주 안에 다시 풀고, 서술형 답안은 한 장씩 손으로 첨삭합니다. 고1·고2·고3 영어 모두 같은 방식입니다.
이 글에 쓴 방법은 어디서 공부하든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대면 수업은 김포 이움학원에서 합니다 — 상담 031-988-6335.
데이터 기준. 2026년 9월 2일 시행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시도교육청 공식 채점 결과 및 통계자료(고1·고2 각 「채점결과」 문서 + 「통계자료」 파일). 응시자 전체 집계이며, 채점 사이트의 참여자 통계와는 모집단이 다릅니다. 국어·수학·사회탐구의 등급 구분점수는 표준점수, 영어·한국사는 원점수입니다.
출처: 2026학년도 9월 고1·고2 전국연합학력평가 채점 결과(시도교육청 진로진학직업교육과) 및 동 통계자료. 문항별 오답률은 공식 자료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 글은 은글리쉬 Eunglish의 자체 조사·집계로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2026 9월 학평 공식 채점 결과 — 고1·고2 영어 1등급은 몇 %였나 — 은글리쉬 Eunglish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9월 고2 영어 1등급 비율은 몇 %인가요?
시도교육청 공식 채점 결과 기준으로 10.65%입니다. 영어 응시자 317,422명 중 90점 이상이 33,796명이었습니다. 고1은 7.25%(360,541명 중 26,152명)였습니다.
영어는 등급컷이 왜 발표되지 않나요?
영어는 절대평가라 등급 구분 점수가 90·80·70·60점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시험이 어려우면 등급컷이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1등급 비율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영어의 난이도는 등급컷이 아니라 등급별 비율로 읽습니다.
EBSi 등급컷과 공식 발표 숫자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EBSi 수치는 채점 서비스에 답을 입력한 참여자 통계이고, 이 글의 숫자는 응시자 전체를 집계한 시도교육청 공식 채점 결과입니다. 또 국어·수학의 공식 등급 구분점수는 표준점수이고 EBSi 예상 등급컷은 원점수라 기준 자체가 다릅니다. 두 숫자를 같은 자리에 놓고 비교하면 안 됩니다.